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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덤앤더머의 역습, 지석진-이광수 반전드라마 썼다!

'런닝맨' 덤앤더머의 역습, 지석진-이광수 반전드라마 썼다!

[enews24] 입력 2012.04.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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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고홍주 기자] 덤앤더머, 이지 브라더스, 필촉 크로스. SBS '런닝맨'의 허당 콤비 지석진 이광수 앞에 붙는 수식어들이다. 늘 주인공이 되길 염원하지만 허탕만 치던 이들이 드디어 역습을 꾀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지석진 이광수는 에이스 송지효와 파란팀으로 한 팀을 꾸려 '런닝맨 코드'를 해독해갔다. 제주도에서 레이스가 펼쳐진 '런닝맨 코드'는 말 그대로 암호를 해독해 최종 코드에 도달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이광수는 주어진 코드를 해독해야 하는 과제에서 4자리 숫자 비밀을 풀어냈다. 모두가 분주하게 움직일 때 이광수 혼자 손거울을 이용해 4자리 숫자 비밀을 풀어내는 장면은 그만의 재치와 번뜩임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이광수의 선전으로 단독 선두에 나선 파란팀은 이후 지석진이 그 바통을 이어받아 활약을 보여줬다. 바로 문서보관용 자물쇠인 크립텍스의 비밀을 지석진이 풀어낸 것이다. S M U C의 알파벳으로 다섯 자리의 단어를 조합해 내야 하는 미션에서 지석진은 탁월한 추리력으로 'MUSIC'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실제로 크립텍스에 MUSIC을 입력하자 곧장 자물쇠가 풀리는 장면은 '지석진의 재발견'을 일깨우기에 충분한 순간이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이들 모두 김종국 하하 정재형 팀의 기습 공격으로 탈락해야 했다. 하지만 이날 지석진 이광수가 보여준 활약은 분명 압권이라 할 만 했다. 이전 방송분에서 존재감조차 미비했던 지석진 이광수의 콤비는 '추리'라는 코드에서 빛을 발한 셈이다. 이들은 '런닝맨'에서 펑균적으로 가장 먼저 탈락하는 멤버들이기도 하다. 희생양으로 이용된 적도 부지기수다. 하지만 이날 보여준 '덤앤더머'의 역습은 그야말로 한 편의 반전드라마와도 같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개리와 팀을 이룬 보아가 최종 코드에 도달하며 우승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사진=SBS 화면캡처>







고홍주 기자 falcon12@cj.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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