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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스페인銀 ·지표실망감에 6개월 저점

국제유가, 스페인銀 ·지표실망감에 6개월 저점

[머니투데이] 입력 2012.05.1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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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희기자 dawn27@]

17일 국제 유가는 스페인 은행 우려와 예상치를 밑돈 미 지표 여파에 6개월 저점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25센트 하락한 92.56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11월2일 이후 저점이다.

영국 런던 ICE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는 배럴당 2.26달러 떨어진 107.49달러를 기록, 지난해 12월 30일 후 저점을 나타냈다.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스페인 현지시간 이날 오후 9시 스페인 16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무더기 강등했다.

컨퍼런스보드의 4월 경기선행지수 역시 0.1% 상승할 것이란 예상과 다르게 0.1% 하락했다. 경기선행지수가 하락하기는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4월 경기선행지수가 3월 0.3% 상승에 이어 0.1% 오를 것으로 기대했지만 실제 발표된 지수는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제이슨 셴커 프레스티지이코노믹스 사장은 "경제지표가 예상을 밑돌고 유럽 우려가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며 유가가 하락했다"며 "지난 2주 간 유럽 상황에 대한 우려와 미 지표에 대한 실망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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