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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건고추값 급등…업계 첫 5월 예약판매"

롯데마트 "건고추값 급등…업계 첫 5월 예약판매"

[머니투데이] 입력 2012.05.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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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일기자 bawu@]

[고춧가루 재구매 수요 5월 집중…건고추 전년대비 64% 급등 가계부담 우려]

고춧가루 재구매 수요가 집중되는 5월이 됐지만 건고추 가격이 전년대비 60% 이상 급등해 가계 부담이 예상되고 있다.

21일 롯데마트와 서울시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올해 5월 화건초 상(上)품 600g의 가격은 1만4000원으로 지난해 5월 8500원보다 64.7% 상승한 상태다. 2010년 5월 5550원에 비해서는 152% 오른 수준이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여름 폭우로 경북 안동, 영주 등 주요 고추 산지가 피해를 입어 건고추 생산량이 2010년 대비 30% 이상 감소했다"며 "건고추 출하를 앞두고 현재 저장 물량도 지난해와 비교해 30~40% 가량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5월은 소비자들이 고추가루 재구매에 나서는 시점이라 가계 부담이 예상된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고춧가루는 김장 재료 외에도 평상시 요리양념으로 자주 사용된다"며 "지난해 11~12월 김장철 건고추를 구매했던 고객들은 5월 경 고춧가루를 다시 재구매해야하는 시기가 도래한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이에 따라 5월에 건고추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경북 안동과 영주 등 유명 고추 산지에서 대량 생산한 '국산 건고추(1.8kg/화건초)'를 4만8000원에 판매한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건고추 가격보다는 비싸지만 무료로 제분 작업을 해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시중 고춧가루와 비교했을 때는 40% 저렴한 수준이라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롯데마트 전국 매장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나 인터넷 쇼핑몰(www.lottemart.com)에서 접수 가능하며, 예약 구매한 상품은 접수 후 10일 이내에 산지에서 직접 무료 배송된다.

이종철 롯데마트 채소담당 MD(상품기획자)는 "올해 건고추 가격이 크게 올라 소비자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돼, 산지 직송 판매를 통해 건고추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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