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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마감]美 양적완화 기대에 소폭 하락

[환율마감]美 양적완화 기대에 소폭 하락

[머니투데이] 입력 2012.07.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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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기자 free21@]

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경기부양 기대감에 소폭 하락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원 내린 1142.6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2.1원 내린 1141.5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1130원대까지 저점을 낮췄다. 오전 11시 이후 북한이 중대발표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안감에 잠시 환율이 오르기도 했으나 발표내용이 김정은에게 원수 호칭을 부여한다는 것으로 알려지자 다시 하락세로 방향을 잡았다.

환율하락은 미국 정부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커졌기 때문이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지난밤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 섞인 전망을 내놓으며 추가 부양책 실시 가능성을 시사했다. 버냉키 의장은 "미국 경제가 계속해서 회복되고 있지만 경제 활동이 올해 상반기 다소 악화됐다"며 "실업률 하락에 좌절할 만큼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 현대차 지분을 인수한 외국인 자금이 풀릴 것이란 기대감도 작용했다. 한 시장 전문가는 "미국의 양적완화 기대감에 현대중공업의 현대차 지분 블록딜 물량에 대한 기대까지 겹쳐 환율이 하락했다"며 "하지만 양적완화 기대감이 더 커지기는 어려워 당분간 각종 지표에 따라 소폭 등락을 거듭하는 장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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